
코요태 신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이유와 남편 문원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어떠신지?!'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와 맛집 탐방에 나섰다.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신지는 "새로운 장소를 찾아다니기보다 가봤던 공간만 반복해서 방문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버스를 탈 때나 의자에 앉을 때도 늘 앉던 자리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며 외출을 주저하게 되는 심리를 밝혔다.
남편 문원은 두 사람의 외식 주기에 대해 "두 달에 한 번꼴로 나간다"고 밝혔고, 신지는 "남편이 이끌어주어야 나갈 엄두가 난다. 남편이 항상 내 식성에 맞춰주어 고맙다"라며 남편 문원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가수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