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가수 임영웅이 차승원과 김도훈의 신작 드라마 촬영 현장에 깜짝 커피차를 선물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눴다.
김도훈은 2일 개인 SNS에 임영웅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게시했다. 임영웅은 현수막을 통해 "은퇴요원+관리팀 배우 스태프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촬영 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이름은 물론 반려견 시월이의 이름을 함께 올려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스태프들에게 제공된 테이크아웃 잔에도 시월이의 귀여운 사진이 더해져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김도훈은 임영웅의 대표곡인 '나는야 HERO'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하며 임영웅의 선물에 센스 있게 화답했다. 차승원과 김도훈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차림새를 숨기면서도 환한 미소로 임영웅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예능 '산골총각 영웅' 인연 이어져… 가요계·연기계 넘나드는 브로맨스
차승원, 김도훈, 임영웅 세 사람은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 방송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끈끈한 호흡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며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임영웅의 선물로 사기를 얻은 차승원과 김도훈은 현재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에 한창이다. 분야를 넘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들의 훈훈한 의리는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