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던(DAWN)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2층 단독주택과 평온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동양미 가득한 갤러리"… 던의 감각 돋보이는 박물관 하우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산 지 4년 차에 접어든 던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던은 푸른 마당이 딸린 2층 단독주택을 최초로 선보였다. 그의 보금자리는 독창적인 예술적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던은 현재 거주 중인 공간을 '작은 박물관'이라 칭했다. 건축 본연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집안 곳곳에는 전통 무형유산 소품과 고풍스러운 오브제가 자리해 그의 남다른 미적 감각을 입증했다.

"무소식이 희소식"… '나무늘보' 던의 여유로운 인생관
던이 가장 애정을 쏟는 공간은 현관과 연결된 내부 계단이다. 그는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맞으며 브런치를 즐기는 등 화려한 무대 밖 여유로운 인간 던의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나무늘보'라 불릴 만큼 느긋한 성격인 그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삶의 태도를 고백했다. 살면서 짜증을 내본 적이 없다는 던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격언처럼 조용하고 평온한 하루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펜타곤 데뷔부터 홀로서기까지… 던의 묵묵한 음악 행보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던은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피네이션 등으로 소속사를 옮기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던은 동료 가수 현아와 6년간의 공개 열애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2022년 12월 결별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옛 연인 현아가 최근 가수 용준형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의 이슈를 뒤로하고 묵묵히 자신의 삶과 음악에 집중하는 던의 홀로서기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던의 진솔한 일상은 '나 혼자 산다'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