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중 첫 휴가를 나온 가수 정동원이 몰라보게 늠름해진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0일 휴가 중 극장 방문, 자신의 팬콘서트 무비 관람 인증
정동원은 지난 1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영화관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편안한 데님 셔츠에 캡 모자를 거꾸로 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극장 로비에 서 있다. 특히 그의 손에는 지난달 26일 개봉한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 관람 티켓이 들려 있어, 휴가 중에도 자신의 스크린 복귀작을 직접 챙기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해병대 훈련이 만든 비주얼, 구릿빛 피부와 다부진 체격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군 입대 후 확연히 달라진 정동원의 외모다. 해병대 신병 100일 휴가를 나온 그는 과거의 소년미를 벗고 한층 다부진 체격과 늠름한 자태를 과시했다.
강도 높은 해병대 훈련을 짐작게 하는 구릿빛 피부와 깊어진 눈빛은 성숙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월 자원입대, 군백기 무색한 존재감 입증
음악과 방송을 오가며 활약하던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그는 휴가 중에도 극장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군백기가 무색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첫 휴가 소식을 전한 정동원이 향후 전역 후 보여줄 행보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