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오랜 텐트 생활을 마무리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가평 신혼집을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녹화에서 두 사람은 마침내 완성된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그간 제대로 된 거처 없이 야생의 일상을 보여주었던 부부이기에 이번 대저택 공개는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면에 등장한 3층 규모의 핫핑크 쌍둥이 저택은 스튜디오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가평 리버뷰 품은 대형 수영장 저택…김재욱 직접 설계
새 신혼집은 남편 김재욱이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탄생했다. 시원한 가평의 리버뷰가 한눈에 담기는 거실 통창과 함께, 장신 서장훈조차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될 만큼 높은 층고가 돋보인다.
야외 마당에는 해외 고급 리조트에서나 볼 법한 이국적인 대형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다. 김재욱의 독창적인 미적 감각이 반영된 내부 인테리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과 함께 당장 입주하고 싶다는 부러움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첫 손님 박하나·김태술 출격…결혼 예물 주식 수익률 눈길
대저택의 첫 집들이 손님으로는 최여진 부부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초대됐다. 가족처럼 지내온 이들은 만나자마자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랜선 집들이의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나가 양치승 관장을 남몰래 도운 따뜻한 미담을 최초로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 일상도 함께 전한다. 특히 남편 김태술은 결혼 당시 아내에게 예물로 건넨 주식의 놀라운 반전 수익률을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김태술의 과감한 투자 비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8000억 재벌설부터 사이비 교주설까지…가짜 뉴스 정면 돌파
한편, 최여진은 결혼 직후부터 부부를 괴롭혀 온 황당한 가짜 뉴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근거 없는 재벌설은 물론 사이비 교주설까지 퍼지며 극심한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놓은 최여진은 최근까지도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악성 루머에 대한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듣던 절친 김태술 또한 주변에서 최여진 부부의 재산이 8000억 원에 달한다는 소문을 직접 들은 적이 있다며 목격담을 더했다. 더 이상 억측을 좌시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부부의 솔직한 해명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 부부들의 다채로운 일상과 결혼의 의미를 조명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