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패소 조병규, 40억서 9억으로 낮춰 학폭 항소심

박규범 기자
| Input:

1심 패소 후 소속사 없이 홀로 나서는 조병규, 소송액 40억에서 9억으로 대폭 낮춰 8월 항소심 첫 변론 돌입.

조병규
조병규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이 오는 8월 열린다. 1심 패소 후 소송 규모를 대폭 축소하며 배수진을 친 조병규가 항소심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등법원 제13-3민사부(나)는 오는 8월 28일 조병규가 폭로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조병규의 전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가 항소인에서 제외됐으며, 청구 금액 역시 기존 40억여 원에서 9억여 원으로 크게 감액됐다는 점이다.

1심 재판부 "제출 증거만으로 허위 단정 불가" 원고 패소

조병규는 앞서 A씨의 허위 사실 유포로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며 40억 원대 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2025년 9월 1심 재판부는 조병규 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A씨의 폭로 글을 허위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형 소속사의 고소 압박에 글을 삭제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조병규 측 지인들의 진술서 역시 객관적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폭 진실공방, 항소심의 향방은

A씨는 2021년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등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조병규 측은 결백을 주장하며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동시에 진행했으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형사 고소 건 역시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소속사 없이 홀로, 소송 가액까지 4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며 항소심에 나선 조병규가 새로운 입증 자료를 통해 1심의 불리한 판결을 뒤집을 수 있을지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tar SNS

Blackpink’s Lisa Shares Updates From a US Canyon With a Message That Says, “Luxury Yacht Break”

Blackpink’s Lisa Shares Updates From a US Canyon With a Message That Says, “Luxury Yacht Break”

Blackpink’s Lisa Shares Updates From a US Canyon With a Message That Says, “Luxury Yacht Break”
IVE Jang Won-young Reveals Red Halter-Neck Look—“A Firm Stance Amid Speculation Over Her Attitude”
Blackpink’s Jennie Calls Out Men Who Keep Her Waiting… “We Deserve to Be Respected”
Jennie, “Don’t Want to Be Interrupted” Chic Bare-Faced Daily Life… Solo Comeback in August

Incidents and Accidents

From MLB First Pitch to KCON Headliner, TXT Yeonjun’s Epic U.S. Move

From MLB First Pitch to KCON Headliner, TXT Yeonjun’s Epic U.S. Move

From MLB First Pitch to KCON Headliner, TXT Yeonjun’s Epic U.S. Move
400억 allegedly paid on behalf tied to Cha Ga-won, MC Mong and Baekhyun… audio leaks spark backlash
'Solo Hell 3' Lee Gwan-hee and Yoo Si-eun acknowledge dating… a real-life couple is born
IU Takes Aim at Malicious Commenters on Threads, Demands Meta Data From U.S. Cou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