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아내' 박현선, 만삭 비키니 자태 "진통 오면 병원으로"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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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코앞에 둔 박현선이 야외 수영장에서 과감한 만삭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진통 대기 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근황이 화제다.

박현선 SNS
박현선 SNS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대표인 박현선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과감한 만삭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만삭의 몸으로 수영장 방문, 출산 직전 전한 설렘과 여유

박현선은 출산 예정일이 임박한 시점에 야외 수영장을 찾은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임신 막달이라 외출이 망설여졌지만, 오래전 예약해 둔 일정이라 큰맘을 먹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통이 시작되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가족과 약속했다는 긴장감 넘치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덧붙였다.

우려와 달리 박현선은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큰 힐링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푸른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수영장을 배경으로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시선 사로잡은 비키니 만삭 D라인 패션과 화목한 가족 일상

이번 근황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박현선의 당당한 수영복 패션이다. 셋째 출산을 앞둔 임산부임에도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와 가벼운 로브를 매치해 아름다운 D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임신 막달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매와 여유로운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현장에는 남편 이필립과 두 자녀가 동행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출산 직전까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박현선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며 순산을 기원하고 있다.

이필립 박현선 부부의 화려한 배경과 다둥이 부모로의 도약

지난 2020년 결혼한 이필립과 박현선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번 셋째 임신으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반열에 오르게 됐다.

남편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에스티지(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시크릿 가든'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박현선 역시 뷰티 및 패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부부가 나란히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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