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김밥 1조각 30분 씹는다…'44kg 유지' 비결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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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가 목격한 아이유의 남다른 식습관. 한 입에 150번 씹으며 44kg 체중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철저한 식습관이 동료 연예인의 목격담을 통해 공개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에라오'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서 목격한 아이유의 남다른 식사 방식을 전했다.

손준호는 분장실에서 아이유가 김밥을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유가 30분이 넘도록 입을 움직이길래 식사량이 많은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아이유가 자리를 떠난 후 남겨진 김밥은 거의 그대로였으며, 단 한 조각을 30분 내내 씹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입에 150번 저작… 44kg 체중 유지하는 '소식좌'의 철저한 자기관리

아이유의 이 같은 식습관은 연예계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아이유는 "음식을 한 번 입에 넣으면 기본적으로 150번 정도 씹어서 넘긴다"며 자신만의 식사 철학을 고백한 바 있다. 이는 음식의 맛을 충분히 음미하면서도 소화 흡수를 돕고 과식을 방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일환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44kg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 역시 이러한 식습관에 있다. 전문가들은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 포만감을 빠르게 유도해 체중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분석한다. 무리한 절식 대신 올바른 식사 태도를 유지하는 아이유의 사례는 건강한 다이어트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흥행 이끄는 프로페셔널 행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성희주 역으로 열연 중인 아이유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으로도 찬사를 받고 있다. 대기 시간의 식사조차 허투루 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 대중은 자기관리의 표본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서 모두 최정상에 오른 아이유의 행보는 철저한 자기 규율에서 비롯됐다.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건강과 직업적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그의 모습은 대중문화계의 진정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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