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식구의 단란한 가정을 완성했다.
야옹이 작가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득남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연재를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던 이유가 임신과 출산 때문이었음을 밝히며,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사람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만삭 화보부터 초음파 사진, 갓 태어난 아기의 손을 포착한 사진 등이 포함됐다. 새 생명을 맞이한 어머니의 설렘과 기쁨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홀로 첫째 아들을 양육하던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2년 인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재혼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웹툰 작가 부부로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으며, 이번 둘째 출산을 통해 더욱 견고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야옹이 작가는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과 동료 작가들은 건강한 회복을 기원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