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민아와 동하의 심쿵 밀착 스킨십이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하며 시청률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성준해 연출, 나승현 극본, 판타지오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 제작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8회에서는 차승윤(동하 분)의 제안으로 강다미(정민아 분)와의 구제시장 데이트가 펼쳐졌다.
차승윤은 다리가 아픈 강다미에게 손을 내밀며 가까이 밀착했고, 순간적으로 줄어든 거리에 얼굴이 붉어진 강다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차승윤은 의상디자이너를 꿈꾸는 강다미에게 세심한 조언과 선물을 건네며 직진 애정을 드러냈다.
"이한위 전처 조미미와의 악연 모면한 조미령"… 강대치 빚투 및 차세나 추심까지 얽히고설킨 서사
이날 방송에서는 주변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복선도 대거 등장했다. 조미미(김희정 분)가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빚 문제로 갈등하는 사이, 병원을 낸 주경호(공정환 분)의 부탁을 받은 박지영(조미령 분)은 강학성(이한위 분)의 전처 조미미를 피하려 꾀병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백화점 VIP룸 전진희(강경헌 분)의 차가운 본색과 이를 지켜보는 시어머니 황금순(김영옥 분)의 팽팽한 제사 기싸움도 흥미를 더했다. 횡령 혐의를 숨긴 강대치에게 황금순의 지시로 악성 채권 추심에 나선 차세나(최유빈 분)가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닐슨코리아 10.6% 시청률 1위 '엄마가 미쳤어요' 19회는 22일 저녁 8시 30분 KBS1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