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를 통해 2026년 추석 시즌을 맞이한 가수 임영웅, 김호중, 영탁, 이찬원, 박지현 등 주요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 추정 현황이 전달됐다.
24일 공개된 영상 내용에 따르면, 업계 내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가수 임영웅의 행사비는 회당 1억 원 이상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단일 행사 예산의 최대치에 해당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실제 행사 출연진 중 최고 수준으로 언급된 김호중의 행사비는 약 5,000만 원 선으로 파악됐다. 이어 영탁은 약 3,800만 원, 이찬원은 약 3,500만 원 선의 출연료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현·박서진·김용빈 등 라이징 스타 약진… 10월 행사 일정 및 금액 수치
최근 트로트 행사 시장에서는 신흥 강자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박지현은 회당 약 3,000만 원 수준의 행사비가 거론되며, 오는 10월 한 달 동안 25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할 것으로 집계됐다. 박서진과 김용빈 역시 약 2,500만 원 선의 행사비로 상위권을 추격 중이다.

다만 방송에서 공개된 수치는 각 가수의 공식 지정 출연료가 아닌 업계 추정치 및 파악 금액으로, 행사 성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트로트 시장은 임영웅을 비롯한 기존 탑스타들과 박지현 등 라이징 스타들의 경쟁구도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