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야호' 밈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18일 복수의 가요 및 음원 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리센느는 11월 3일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7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Pretty Girl' 이후 4개월 만이며, 신곡 기준으로는 지난 4월 발표한 'RUNAWAY'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리센느는 올해 멤버 미나미가 개인 콘텐츠에서 선보인 "거제 야호!" 숏폼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멜론 TOP100 1위 달성 및 주요 곡 4개 차트인…11월 연말 대전 합류
이러한 관심은 음원 차트 성과로 직결됐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된 미니 1집 'SCENEDROME' 타이틀곡 'LOVE ATTACK'은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Deja Vu', 'RUNAWAY', 'Pretty Girl' 등 리센느의 대표곡 4채가 주요 차트에 동시 상위권에 안착했다.
업계에서는 리센느의 화제성이 음원 성적으로 이어진 배경으로 편안한 선율과 탄탄한 가창력 등 음악 자체의 경쟁력을 꼽고 있다.
역주행 신화와 리메이크곡 흥행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컴백을 통해 연말 무대 및 가요계 대세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