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5년 2개월 만에 발매한 솔로 신곡 '퇴사할게여'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오전 8시 기준,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정상에 올랐다.
해당 곡은 멜론 TOP100 및 HOT100, 지니 TOP200, 네이버 바이브 TOP100, FLO 전 연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최상위권에 집결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 4위에 안착한 해당 곡은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및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을 지속 유지 중이다.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 차트에서도 2위에 올라 SNS상에서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 QQ뮤직 75만 위안 돌파 '트리플 골드'…직장인 공감 가사로 관심 집중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소연의 정규 1집은 중국 QQ뮤직에서 앨범 판매액 75만 위안 돌파 시 부여되는 '트리플 골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종합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신곡 '퇴사할게여'는 현대 직장인들의 솔직한 애환과 감정을 가사에 담아낸 곡으로, 2000년대 초반 인기 밴드 익스(EX)를 오마주한 멜로디와 기안84의 내레이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소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덤 네버랜드와 리스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에도 대중의 삶에 휴식이 되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