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한층 강력해진 웃음과 스케일로 돌아온다. SBS는 10일 공개된 '비서진'의 새 시즌 티저 영상이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개 2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비서진으로 분한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요청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작부터 서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찰떡같은 입담을 자랑한 두 사람은 한층 디테일해진 케어 서비스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화려한 워터밤 현장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가수 비비의 전담 수발러로 나서 물대포를 쏘고 현장을 내달리는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상의 수발을 이어갔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스타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차태현의 등장과 함께 복권을 긁으며 환호하는 모습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포착되어 전편을 뛰어넘는 신선한 도파민을 예고했다.
패션 지적에 억울함 호소한 김광규… 2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이서진과 김광규의 독보적인 앙숙 케미도 한층 강화되었다. 이서진은 김광규의 스타일링을 보자마자 제발 옷에 신경 좀 쓰라며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김광규가 패션 지적을 그만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이서진은 시청자 게시판 반응까지 언급하며 멈추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다른 친분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티키타카와 한층 커진 현장감으로 무장한 이번 시즌은 팬들에게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스타들을 향한 두 사람의 세심하고도 유쾌한 밀착 수발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밀착 케어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포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