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문세윤이 대식가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라면 식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빔라면 1개는 배 안 차"… 남다른 먹방 전성기 회상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53회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게스트로, 문세윤이 밥손님으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가 최대 라면 섭취량을 묻자, 문세윤은 전성기 시절 밥이 없을 경우 라면 두세 봉지나 짜장라면 3개를 거뜬히 먹었다고 밝혔다. 특히 비빔라면 1개는 끓일 생각조차 하지 않아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적이 많다며 연예계 대표 대식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국물라면엔 꼭 밥 말아야"… 이영자와 완벽한 공감대 형성
그러나 현재 문세윤의 확고한 라면 취향은 국물라면 1봉지에 밥을 말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라면 먹고 갈래라는 질문에 밥도 말아줄래라는 대답이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며,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조합을 최고로 꼽았다. 이에 이영자 역시 맛있는 김치를 곁들여 먹는 조합에 격하게 공감했다. 문세윤은 다음 날 몸이 붓고 갈증이 나더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맛이라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