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삼성전자 사장 손영권과 전격 백년가약을 맺은 슈퍼모델 1위 출신 김자연이 결혼 직후 감격스러운 소감을 털어놓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자연은 3일 개인 SNS 계정에 "대부분의 이들에게 일찍 올 인연이 마흔을 훌쩍 넘겨 찾아왔지만 각자의 때에 맞춰 찾아오는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려 쏟아지는 축하 메시지에 감사를 건븄다.
김자연은 지난 1일 스위스 루체른 호수의 뷔르겐슈톡 호텔에서 25세 연상인 손영권 전 삼성전자 사장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연예계와 재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IT 선후배서 부부로… "나를 귀여워해 주는 따뜻한 사람" 애정 듬뿍
미국 MIT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뒤 한국과 미국, 유럽을 오가는 장거리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김자연은 "늘 나를 배려하고 키가 큰 나를 귀여워해 주는 따뜻한 남편"이라며 신랑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뉴욕 FIT와 MIT MBA를 거친 패션 전문가 김자연과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를 이끌고 현 하만 이사회 의장 및 삼성 반도체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영권 의장의 영화 같은 로맨스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