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와인 농장에서 찍은 근황 사진 중 의문의 바지 오염 해프닝에 대해 솔직하고 엉뚱한 해명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와인 농장 방문 일상을 공유했다. 훤칠한 기럭지와 화보 같은 아우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팬들의 관심은 엉덩이 부분에 얼룩이 진 것처럼 보이는 뷔의 뒷모습 사진에 집중되었다.
"원래 바지가 이런 디자인"… 뷔의 센스 만점 멘트에 글로벌 팬들 폭소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는 자국에 대해 뷔는 "흙이 묻은 건 아니야. 충분히 오해할 만해, 원래 이렇다"라며 "아니라니까"라고 귀여운 억울함을 토로했다.

스타일링에 대한 뷔의 재치 있는 반응에 글로벌 아미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미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19일 대만 가오슝에서 'BTS 투어 '아리랑''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12월 17일부터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4회에 걸쳐 대형 공연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