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정겨운 웃음과 눈부신 먹방을 선사하던 뚱친즈 4인방이 맛있는 음식 앞에서 의외의 자존심 싸움을 벌이며 역대급 예능감을 발산한다.
1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85회 '산타뚱' 특집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산 기운을 받으며 아차산과 북악산 일대의 소문난 맛집들을 차례로 도장 깨기 한다.
45년 전통의 손두부집에서 단백질 충전을 마친 이들은 북악산 치킨집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충격적인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바로 현장 스태프 45명이 평가한 '멤버 중 최고의 미남'을 뽑는 익명 외모 순위 공개였다.
"웃음 뒤에 숨겨진 팽팽한 견제"… 뚱친즈 외모 서열 1위와 4위의 향방은?
사진 패널을 보며 서로의 비주얼에 가차 없는 평가를 내놓는 와중에, "최소한 내가 꼴찌는 아니다"라는 사나이들의 단단한 자존심이 부딪치며 현장은 연신 웃음바다가 되었다.
제작진조차 예측하기 힘들었던 박빙의 투표 결과가 밝혀지자, 승리한 상위권 멤버들은 흥겨운 '핸썸' 건배사로 음식을 만끽한 반면, 꼴찌로 낙점된 멤버는 씁쓸한 놀림을 감내해야 했다.
맛있는 산골 음식의 풍미와 함께 뚱친즈의 찐한 우정과 솔직한 입담이 어우러진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16일 오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