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하는 팀은 적이지만, 외야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심장 박동은 같은 박자로 뛰기 시작한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와 풋풋한 연애의 설렘을 결합하며 구독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앙숙 관계인 상대 팀 팬과의 직관 소개팅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는 숏폼 시대에 발맞춰 한 회 안에 만남부터 선택까지 속전속결로 이어지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인들도 놀란 황재균의 입담"… 시즌2 열망 일으킨 KBO 연애 서바이벌
MC로 나선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은 "5~6점 뒤지고 있어도 한순간에 뒤집히는 야구의 매력이 연애와 꼭 닮았다"라며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통찰력을 선보였다. 여성 심리 스나이퍼로 활약한 예인과 베테랑 MC 이용진의 호흡 또한 라이브 중계 같은 박진감을 살려냈다.

이기연 PD는 "생중계를 촬영하는 방식이라 제작 과정에 수많은 공을 들였다"라며 "뜨거운 야구 열기 덕분에 진정성 있는 출연자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야구장의 변수만큼이나 예측 불가능한 직관 로맨스,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과연 시즌2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