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영케이, 청담동 백반집서 공깃밥 8공기 먹은 사연…반전 대식가 인증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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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JYP 연습생 시절 청담동 맛집 섭렵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데이식스 영케이가 방송을 통해 남다른 식사량을 입증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유승호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합류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를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영케이는 구사옥이 있던 청담동 맛집의 위치와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과거 자주 찾던 백반집을 떠올리자 영케이는 "구이랑 너비랑, 골목식당 등 시대별로 대표 맛집이 있다"며 청담동 맛집 족보를 정리했다.

3일 전 부대찌개 라면사리 4개…유승호도 놀란 영케이의 식사량

특히 영케이는 연습생 시절 식당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케이는 "골목식당이라는 곳이 공깃밥 무한리필이었는데, 철없이 너무 많이 먹어서 사장님께 혼이 났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된장찌개 1인분에 공깃밥을 무려 8개나 추가해서 먹었다"고 밝혀 함께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MC 유재석 역시 영케이가 평소에도 엄청난 양을 먹는 대식가임을 입증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유승호는 "나도 잘 먹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영케이에 비하면 소식가 수준"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영케이는 "며칠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사리를 4개나 넣어서 먹었다"며 일상적인 식사량을 덧붙였다.

먹은 음식들이 다 어디로 가느냐는 유승호의 질문에 영케이는 "평소에는 안 먹어서 항상 배고픈 상태"라는 유쾌한 해명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영케이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식가 면모는 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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