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오늘N'의 '오늘은 국수 먹는 날' 코너에서는 강원 속초시 밤골5길에 위치한 '한성면옥'을 조명한다. 32년간 명맥을 이어온 세월의 깊이가 담긴 손맛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명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곳 한성면옥의 명태회냉면은 주인장이 직접 치대는 수제 반죽에서부터 시작된다.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하는 면발 위에 정성껏 절이고 무쳐낸 수제 명태회 고명이 듬뿍 올라가 매콤달콤한 최상의 조합을 이룬다. 손끝에서 탄생한 쫄깃한 면발과 감칠맛 넘치는 명태회의 조화가 일품이다.
더불어 명태회냉면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담백한 수육이 함께 소개되어 식객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소뼈 우려낸 진한 온육수… 차가움과 따뜻함의 환상적 조화
이 집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두 가지 주전자로 제공되는 온·냉육수 시스템이다. 냉면을 주문하면 각각 냉육수와 온육수가 담긴 주전자가 손님상에 올라와 한 그릇의 냉면으로 두 가지 매력을 경험하게 해준다.
먼저 시원한 냉육수로 감칠맛과 청량함을 즐긴 후, 식사의 마지막 단계에서 소뼈를 진하게 우려낸 온육수를 부어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이 집만의 특색 있는 식사법이다. 차가운 냉면에서 시작해 따뜻한 육수로 깔끔하게 정돈되는 별미 경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32년 동안 변함없는 정성과 맛으로 강원 속초시 밤골5길을 지켜온 한성면옥의 명태회냉면 비법과 맛있게 즐기는 팁은 24일 저녁 MBC '오늘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