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그루가 감탄을 자아내는 수영복 자태로 한여름 피서지의 시원한 바람을 전했다. 한그루는 7일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휴가 현장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대거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허리 스트랩 포인트가 강조된 스타일리시한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채 쉼을 즐기고 있다. 슬림하면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해질녘 노을이 비치는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컷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샌들을 신어 길고 가녀린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청순한 이목구비와 건강미가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한 한그루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과거 활동 시절과 다름없는 매끈한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10년 만의 주연작 성공적 마무리… 싱글맘 배우로서의 당찬 행보
한그루는 한동안 안방극장을 떠나 육아에 몰두했으나, 최근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다졌다. 그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인공 구하나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10년 만에 주연 복귀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터뷰를 통해 육아 경험이 오히려 배우 활동의 든든한 체력적 밑바탕이 되었다고 밝힌 한그루는 엄마다운 강인함과 당찬 매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2015년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은 한그루는 2022년 7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했다. 홀로 두 아이를 당당하게 키워내며 연기 활동까지 열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한그루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