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영자와 영철이 재혼 6개월 만에 결별했다.
영자는 지난 7월 31일 SNS를 통해 그동안 응원해 준 이들에게 현재 상황을 전하는 것이 예의라 생각했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영자는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생활비 및 경제적 부분도 각자 부담했기 때문에 금전적 문제나 재산 분할 이슈는 없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물품 전달 등 신변 정리도 이미 마무리된 상태라고 전했다.
영자의 입장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철의 SNS 상태가 화제로 떠올랐다. 영철의 계정에는 과거 영자와 함께 찍은 데이트 사진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제는 흔적을 정리할 때라며 사진 삭제를 요청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으로 드러났던 경제적 갈등과 불확신… 짧았던 6개월의 재혼 생활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갈등 내용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영자와 영철은 지난 3월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 함께 출연해 연애 때부터 이어진 성격 차이와 외부 시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솔직히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영자는 임신 상황에서의 서운함과 경제적 갈등을 토로하며 남편에 대한 신뢰 문제를 언급했다. 연애 시절부터 위기를 거듭했던 두 사람은 재혼 후에도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6개월 만에 헤어짐을 선택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