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대선배 배우 최수종과 김혜수가 훈훈한 선후배 우정을 과시하며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수종은 6일 개인 SNS를 통해 김혜수가 보낸 커피차 선물 인증샷과 함께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최수종은 한여름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진행된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촬영 현장을 언급하며,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가 준비한 커피차에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와 최수종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애정 어린 손하트 사진이 장식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김혜수를 향해 "사랑스런 후배"라는 표현을 쓰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1986년 동시 데뷔부터 1993년 '파일럿' 호흡까지… 한결같은 교류
두 사람은 1986년 연예계에 발을 들인 연예계 대표 동기다. 최수종은 drama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김혜수는 영화 '깜보'로 각각 연기 활동을 본격화했다. 데뷔 전 모델 활동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온 두 사람은 1993년 인기 드라마 '파일럿'에 함께 출연하며 인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배우로 성장한 지금까지도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과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