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건강 회복 중 반가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묶은 단발머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발 반묶음'으로 뽐낸 인형 비주얼... "리즈 시절 완벽 소환"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어깨에 닿지 않는 짧은 단발머리를 높게 묶은 반묶음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화장기가 옅은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특유의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애니원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청순한 분위기에 국내외 팬들은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건강 회복 집중 및 소속사 결별... "새로운 홀로서기 주목"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휴식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건강 회복에 전념해 온 박봄은 최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향후 안정과 새로운 활동 방향성을 존중해 합의하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휴식과 소속사 결별 이후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선 박봄이 향후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지 가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