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민이 아빠가 된 후 변화된 일상과 아내 김사은과의 유쾌한 육아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게스트로 나선 성민은 2014년 결혼 후 10년 만인 2024년 득녀 및 득남 소식을 전했던 때를 회상하며 22개월 차 아빠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성민은 남편으로서 사랑받기 위해 집안일과 육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유식 조리 과정에서 아내가 재료를 준비하면 직접 손질을 맡는 등 보조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역할 나누기보다 그때그때 돕는 편"… 김사은과의 다정한 호흡 눈길
육아 역할 분담에 대해 성민은 딱히 구체적인 구분을 두지 않고 그때그때 눈치껏 서로 도우며 조화를 이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기보다 상황에 맞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성민은 아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사진을 본 황신혜 역시 아들의 미모에 푹 빠진 듯 연신 찬사를 보냈다.
결혼 12년 차이자 아빠로서 성숙해진 성민의 솔직하고 따뜻한 육아 라이프는 26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