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하게 살림살이를 구경하던 남대문시장의 한 침구 매장이, 순간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는 입담과 함께 초토화됐다.
25일 방영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사비 결제라는 잔인한 운명이 걸린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그려진다.
옥반지와 목욕용품 등 다채로운 구경거리가 가득한 남대문시장에서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양세찬의 침구류 쇼핑이었다. 포근한 베개 커버를 들여다보던 양세찬을 향해 멤버들은 "커버를 왜 2개 사느냐"라며 맹공격을 퍼부었다. 급기야 의문의 인물 실명까지 터져 나오며 양세찬은 억울함과 당황스러움이 섞인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의 12월 웨딩마치부터 송지효의 해프닝까지"… 웃음 가득한 주말 저녁
이날 레이스에서는 송지효가 AI 상식 퀴즈 도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을 "대동강"이라고 외치는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더한다.
또한 '런닝맨'의 식구 지예은이 오는 12월 12일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 속에 유재석의 사회, 김종국의 축가 약속까지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2005년 '웃찾사' 데뷔 이후 '코미디빅리그', '구해줘! 홈즈' 등 수많은 예능을 섭렵한 양세찬의 남대문시장 열애설 비하인드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