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받은 영혼들이 모인 주방 위,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복수심, 그리고 최고의 맛을 향한 열망이 뜨겁게 부딪힌다.
24일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전 세계에 숨어있던 한국인 셰프들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이라는 꿈의 무대에 모여 벌이는 치열한 미식 서바이벌 드라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2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천재 요리사 강한(안효섭 분)과 모든 것을 잃은 파밀리아의 외동딸 최송이(홍화연 분)가 있다. 거대 공룡 기업 평연그룹 때문에 아버지 최승효(장현성 분)를 잃은 최송이는 절대미각을 무기로 아버지의 40년 유산인 파밀리아를 지키려 하고, 강한과 함께 대회에 출전해 복수를 다짐한다.
"열패감, 야망, 그리고 거대한 음모"… 디즈니플러스·티빙과 함께하는 주말의 미식 기행
평연그룹의 든든한 지원 속에 요리 영재로 자란 스타 셰프 차우진(장률 분)은 유일한 숙적 크리스 K(강한)의 등장에 자존심을 건 승부를 준비한다. 여기에 시청률 미다스의 손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과 평연그룹을 지배하는 문해선(장영남 분), 백현주(차지연 분) 자매의 야망이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김재화, 지승현, 태항호, 고건한 등 명품 배우들이 빚어낼 풍성한 사연은 12부작 내내 몰입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 티빙 라이브를 통해 매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