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음식을 향한 열정과 다이어트 사이에서 끊임없이 번민하는 개그우먼 홍윤화의 현실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 홍윤화, 조째즈가 5km 떨어진 맛집을 목표로 슬로우 러닝을 펼치는 유쾌한 여정이 전파를 탔다.
출발 직후 호기롭게 린을 응원하던 홍윤화는 이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자 "완전히 오버페이스"라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단 90% 독하게 관리했건만…" 다시 찾아온 요요에도 끊이지 않는 도전
운동 도중 린과의 대화에서 홍윤화는 독하게 마음먹고 40kg을 감량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식단 관리를 90% 이상 유지하며 하루 만 보씩 걸어 만들어낸 결실이었지만, 최근 다시 요요가 찾아왔다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운동화 끈을 묶으며 5km 러닝 도전을 이어간 홍윤화.
맛있는 한 끼를 먹기 위해 땀 흘리는 그녀의 솔직하고 유쾌한 다이어트 잔혹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