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가을 주말 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MBC의 한층 다채로워진 편성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는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후 후속작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검증된 예능과 대형 스크린 흥행작을 차례로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먼저 16일 오후 9시 10분에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찰떡 케미가 빛나는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가 방송된다. 억울하지만 유쾌한 세 남자의 여행기가 안방극장에 폭소를 선사한다.
"514만 관객 사로잡은 카타르시스"… 유연석·서현진이 완성할 치밀한 심리 스릴러
주말인 17일 오후 8시 40분에는 류승완 감독의 명품 해양범죄활극 '밀수'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등 대세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합과 시원한 액션이 주말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이어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에는 유연석과 서현진 주연의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베일을 벗는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치열한 충돌을 그린 심리 스릴러 '라이어'는 명품 제작진과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제성 넘치는 영화와 예능, 그리고 기다려지는 신작 드라마까지. MBC가 준비한 풍성한 주말 편성 라인업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