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10월 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6회에서는 이미도(안은진 분)가 10년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한태승(이주안 분) 사이에서 겪는 죄책감과 갈등을 그렸다.
이미도는 자신을 흔드는 한태승을 향해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거리를 두려 애썼다. 또한 남궁호가 사채업자들에게 위협받는 순간에는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가 애정을 드러냈다.
녹음기 파일 발각으로 남궁호 충격…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
하지만 한태승과의 대화가 녹음된 파일이 남궁호에게 전달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큰 위기를 맞았다. 음성을 확인한 남궁호와 이를 막지 못한 이미도의 대치가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안은진은 태연함 뒤에 숨겨진 동요와 애틋함, 죄책감을 섬세한 완급 조절로 표현해 연일 호평을 얻고 있다. 파란이 예고된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