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바다와 들녘의 풍요"… '6시 내고향' 여수가 키워낸 굴과 갓의 향연

김영기 기자
| 입력:

KBS1 '6시 내고향' 10월 29일 방송… 여수시 돌산읍 유미숙·송금숙 사장님의 정겨운 삶

KBS1 '6시 내고향'
KBS1 '6시 내고향'

파도가 찰랑이는 푸른 남해 바다와 알싸한 흙내음이 감도는 풍요로운 들녘. 전남 여수시 돌산읍은 바다와 땅이 건네는 고마운 선물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해간다.

29일 저녁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여수 돌산의 수산물과 농산물을 대표하는 두 명의 일꾼, 유미숙 사장님과 송금숙 사장님의 일상을 따라 정겨운 고향의 맛을 담아낸다.

돌산의 깊은 바다가 내어준 뽀얀 굴은 유미숙 사장님의 손길을 거쳐 정갈한 제철 보물로 거듭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건져 올린 싱싱한 굴에는 어촌 마을의 진솔한 삶과 노고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바다와 땅이 건네는 따스한 고향의 맛… 돌산읍에서 전하는 이야기"

바다의 온기에 이어 들녘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톡 쏘는 알싸함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돌산 갓이 기다리고 있다. 밭을 일구며 정성으로 갓을 키워낸 송금숙 사장님의 밝은 미소는 가을 들녘의 풍요로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바다의 유미숙 사장님과 땅의 송금숙 사장님이 차려내는 여수 돌산의 넉넉한 한 상. 고향 사람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긴 굴과 갓의 풍성한 이야기는 29일 저녁 KBS1 '6시 내고향'에서 만날 수 있다.

×

최신뉴스

스타SNS

사건사고

당신만 안 본 뉴스

주요기사

Dieser Artikel ist in der ausgewählten Sprache nicht verfügbar. Die Originalversion wird angezei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