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서로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두 배우가 이제 한 아이의 부모라는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연다.
24일 배우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선물처럼 찾아온 아기 천사의 존재가 밝혀졌다.
영상 속 김가은이 건넨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임신테스트기를 마주한 윤선우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환한 미소가 피어났다. 부부는 "모든 게 낯설지만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잘 담아보겠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감격을 전했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시작된 사랑"… 스토브리그 윤선우♥킹더랜드 김가은의 새 출발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로 올라간다.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10년 동안 다정한 사랑을 가꿔온 이들은 지난해 10월 26일 정식 부부가 되었다.
'달의 연인', '스토브리그'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윤선우와 '슈룹', '킹더랜드', '감자연구소'에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김가은. 배우로서 각자의 길을 빛내오다 마침내 부모라는 이름으로 함께 걸어가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팬들의 따스한 축복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