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육성재와 박민영이 출연료와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토크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박민영과 육성재가 출연하여 제작사 대표인 송은이, MC 장항준, 김풍과 함께 영화계의 현주소와 출연료에 관한 비화를 나눴다.
드라마와 영화 커리어에 대한 소신… 유쾌한 모함 속 완성된 티키타카
이날 박민영은 과거 여성 중심 영화가 적었던 산업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고, 장항준과 박민영은 최근 K-드라마의 글로벌 확장으로 인해 드라마와 영화 간 배우 출연료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12부작 드라마 기준의 출연료 차이에 대해 질의하던 육성재는, 예상보다 낮은 영화 출연료 구조를 듣고 자리를 이탈하려는 재치 있는 액션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에 송은이, 장항준, 김풍은 육성재를 향해 '금전욕과 명예욕이 강하다'는 유쾌한 프레임을 씌우며 입담을 과시했다.
영화계와 드라마 산업 간의 제작비 구조적 차이를 위트 있게 풀어낸 이번 '거장항준' 방송은 출연진 간의 거침없는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에 진한 웃음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