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 앞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육아 고충을 고백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전년도 남녀주연상 수상자인 현빈, 손예진 부부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현빈이 영화 '하얼빈' 촬영 당시의 무게감을 언급하자, 손예진은 "그땐 출산 직후라 제가 훨씬 힘들었다. 상대의 힘듦을 챙길 겨를이 없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족과 연말" 현빈 다정함에 손예진 "직접 해봐라" 털털한 입담
이어 연말 가족 계획을 전하는 현빈의 모습에 박지현이 부러움을 표하자, 손예진은 "부럽기만 한지 직접 해봐라. 너무 행복하면서도 진짜 힘들다"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두 사람은 각각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와 넷플릭스 '스캔들'로 대중을 찾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