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 밀착형 소재와 미스터리의 기막힌 결합을 자랑하는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당일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오전 10시 15분 기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누르고 전체 예매율 정상 자리를 꿰찼다.
'최종면접'은 면접장에 갇힌 6명의 지원자가 자신들의 숨겨진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미스터리극이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대세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합이 돋보인다.
김정훈 감독표 서스펜스 완성… 전국 극장 절찬 상영 중
‘탐정: 더 비기닝’과 ‘해적: 도깨비 깃발’로 연출력을 자랑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원작자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도 한국판 각색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취준생들의 현실적인 공감대와 쫄깃한 긴장감을 결합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최종면접'은 11월 2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