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배우에서 명품 주연으로 성장한 배우 남지현이 오랜만에 모교 교정을 누비며 스마트함과 엉뚱함을 오가는 매력을 대발산한다.
오는 13일 방영되는 SBS 인기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14학번 출신인 배우 남지현이 게스트 김재영과 함께 모교 일대로 출격해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채워준다.
남지현은 서강대 교정에 들어서자마자 "학창 시절 공부가 너무 재밌었다"라며 순수한 뇌섹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퀴즈 프로그램 '전파견문록'을 통해 운명처럼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된 특별한 인연까지 털어놓으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공부 잘하는 비결은 기다림?"… 유재석과 벌인 엉뚱 웨이팅 토론
이날 현장에서는 남지현의 엄청난 끈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남지현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홀로 유명 맛집 앞에서 2시간 동안 줄을 섰던 경험담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동요케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역시 서강대의 끈기답다"라며 "공부를 잘하려면 무언가를 오래 참을 줄 알아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30분만 지나도 포기한다며 솔직한 고백을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성과 집념, 그리고 엉뚱한 매력까지 겸비한 남지현과 유재석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오는 13일 오후 9시 SBS '틈만나면,'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