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에서 번아웃과 이직으로 쉬고 있는 커플의 현실적인 갈등이 다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 5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5회에는 6년 직장 생활 후 번아웃으로 퇴사한 남자친구와 적성을 찾으려 잦은 이직을 해온 여자친구가 출연해 구직 스트레스와 경제적 갈등을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남친은 식사 중 여친에게 취업을 강하게 압박했고, 여친은 부담감과 자책감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자신도 쉬고 있으면서 여친을 압박하는 남친의 내로남불 태도를 단호하게 지적했다.
데이트 통장 10만원 잔고에 초절약 모드… 이효리·서장훈 안타까움 및 팩폭
또한 데이트 통장 잔고가 10만원으로 줄어들자 음료수 나누어 마시기, 에어컨 사용 금지, 찬물 샤워 시 물 절약 등 극단적인 절약 태도를 보인 남친 때문에 여친은 이별을 100번 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사연에 이효리는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했으며, 서장훈은 "연애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4위 및 검색 반응 2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