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배우 송강과 이준영 사이의 오래된 오해가 풀어지며 최종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0월 3일 방송된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음악과 진심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강비오는 최정요에 의해 '네메시스' 솔리스트 자리를 박탈당했으나, 직접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주며 다시 기립박수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연주 직후 무대에서 9년 전 최정요의 납치 사건을 사주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공개 자백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세아 진범 인정·사죄… '포핸즈' 최종회 관전 포인트
이후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가 최정요를 찾아가 사건의 진짜 범인이 자신임을 고백하고 고개 숙여 사죄했다. 이를 통해 최정요는 강비오를 향해 품어왔던 9년 간의 오해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박현석 연출, 신이원 극본의 tvN '포핸즈'가 얽히고설킨 서사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감동과 반전을 거듭해 온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