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에서 한규영(박유나 분)과 조흥식(배정남 분)이 앙숙에서 복잡하게 얽힌 관계로 변모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8년 전 악연으로 시작된 두 사람은 강성욱(고윤 분)과의 결혼을 두고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한규영은 재력가 딸 행세를 하며 강성욱과의 결혼을 추진했으나, 조흥식이 그녀의 신분 위조 약점을 파악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강성욱의 불륜 사실을 확인한 조흥식은 강성욱에게 주먹을 날리며 응징에 나섰다. 반면 한규영은 "불행의 기준은 사랑이 아닌 돈"이라며 가문과 인연을 끊고서라도 결혼을强行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10월 3일 방송 결방 안내 및 19회 방송 시간
한편, 10월 3일(토) 방송 예정이었던 '사랑이 온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 생중계 여파로 결방된다. 후속 회차인 19회는 10월 4일(일) 저녁 8시에 정상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