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가 외전인 ‘식스센스: B사이드’로 개편을 단행하고 일요일 오후 7시 50분으로 편성을 변경해 방송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시즌은 박상은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으며, 기존 연출자인 정철민 PD는 CP로 참여했다. 메인 MC 유재석을 비롯해 복귀한 송은이, 고경표, 그리고 새 막내 멤버로 가수 겸 배우 비비가 합류해 팀을 이뤘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회 2.4%, 2회 1.9%의 시청률을 기록한 '식스센스: B사이드'는 힌트 제도 도입과 정교해진 플레이 설정 등 추리 예능 본연의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경표·비비 캐릭터 구축 및 정철민 CP 법적 이슈 재판 경과
프로그램 내에서는 고경표의 육탄전 예능감과 신규 멤버 비비의 솔직한 토크 스타일, 유재석과의 호흡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오는 3회에는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철민 CP의 강제추행 혐의 관련 검찰 기소 및 재판이 계속되고 있어 프로그램 외적인 이슈도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재편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 '식스센스: B사이드'의 향후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