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준 아나운서가 MBC 방송국 인근 상암동 맛집을 직접 찾아 사계절을 품은 제철 코스 요리를 가성비 있게 즐겼다.
9월 1일 방송 예정인 MBC '오늘N'의 '퇴근후N' 코너에서는 이휘준 아나운서가 퇴근 후 회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유명 식당을 찾아가는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퇴근후N'을 1년 6개월 동안 이끌어오며 처음으로 상암동 지역 맛집을 소개하게 된 셈이다.
이날 이휘준 아나운서가 맛본 메뉴는 바다와 육지의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한 제철 오마카세다.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부터 과메기, 두부김치, 바삭한 감자채전, 매콤새콤한 골뱅이 소면무침 등 10여 가지가 넘는 기본 반찬과 요리가 푸짐하게 차려진다.
이어서 싱싱함을 자랑하는 전복, 소라, 문어숙회 모둠을 시작으로 파절이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사태와 육전이 상에 오른다. 손으로 잡고 뜯는 재미가 있는 자연산 우럭구이와 삼치구이는 물론, 온수육과 냉수육이 함께 제공되는 홍어삼합, 속을 풀어주는 어묵탕까지 알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한 상 가득 펼쳐지는 수해산물과 육류, 탕 요리 코스의 가격은 1인당 단 4만 원이다. 전라도 출신 조수연(57) 대표가 고향의 깊은 손맛을 선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정성스레 구성했다.
"동료들과 회식 올 것", 이휘준 아나운서도 반한 상암동의 명물
식당을 홀로 방문한 이휘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제공되는 산해진미 코스 요리에 매료되어 젓가락을 놓지 못했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로 푸짐하고 뛰어난 맛이라 평가하며, 다음번에는 아나운서국 동료들과 다 함께 회식하러 꼭 재방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해산물부터 육류, 생선구이와 탕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제철의 풍미를 4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상암동 퇴근길 한 상은 1일 저녁 MBC '오늘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