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이상순과의 색다른 만남을 통해 자영업 고충과 음악적 취향을 털어놓았다.
26일 채널 '스테이폴리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상순과 스윙스가 만나 다채로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순이 과거 카페 운영 경력을 언급하자 스윙스는 두 번의 카페 사업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고 씁쓸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커피 맛보다는 특유의 공간감을 좋아해 시작했던 사업이었음을 밝힌 스윙스는 자영업의 어려움을 묻는 이상순의 질문에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상순은 최근 양홍원의 집을 방문해 요리를 해주는 스윙스의 다정한 영상을 보았다며 칭찬을 건넸고, 스윙스 역시 아이의 귀여움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집 앞 5분 거리 촬영장 자전거 타고 등장… 음악적 반전 취향 눈길
스윙스는 이상순을 향한 오랜 팬심도 드러냈다. 학창 시절부터 롤러코스터의 히트곡 '습관'을 애청했으며, 평소 한국 발라드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깊이 있게 감상한다고 전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상순이 자신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며, 마침 촬영지가 집에서 자전거로 왕래할 수 있는 5분 거리라 흔쾌히 달려왔다고 응답했다.
배우 문지훈으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스윙스와 이상순의 이색적인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