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이 급성 뇌경색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서는 성악가 이대범 씨와 아내 이소연 씨의 스토리를 조명했다.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방송되는 '인간극장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편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시립 음악예술대학과 밀라노 시립 음악원 출신의 바리톤 이대범 씨의 삶을 조명한다.



이대범 씨는 6년 전 밀라노 재류 당시 찾아온 급성 뇌경색으로 인해 우측 편마비와 언어 장애라는 시련을 맞닥뜨렸다.
경기도 남양주 거주 및 음악회 버스킹 도전… 인간극장 방송시간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현재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활 중인 이대범 씨는 아내 이소연 씨가 설립한 1인 기획사의 지원 속에서 음악적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산불 피해 지역 음악회 및 국회 다문화 행사에 이어 직접 기획한 공연 무대에 오르며 성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넓혀가고 있다.



가족을 향한 애정과 음악적 열정으로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바리톤 이대범 씨의 사연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