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째즈가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히든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먹방과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영화 '타짜' 콘셉트로 분장한 채 일식당을 찾았다. 평경장 모습으로 합류한 조째즈는 등장 직후부터 특유의 재치 있는 반응으로 '뚱친즈' 멤버들과의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신선한 참돔 회를 맛본 조째즈는 소금을 따로 청하며 맛을 즐기는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부산 출신인 그는 이유식 대신 회를 먹고 세 살 때 산낙지를 입에 댔다는 비하인드스토리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메뉴에 조째즈는 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벨트를 풀고 바지 지퍼까지 내리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유쾌한 먹방을 이어갔다. 이에 멤버들 역시 장난스러운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활력을 더했다.


가수 조째즈와 '뚱친즈' 멤버들의 훈훈한 호흡이 담긴 '맛있는 녀석들'은 맛깔나는 먹방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