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차태현이 연이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예고했다. 25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MC 조합에 게스트 차태현, 진기주가 합류해 서울 광진구 일대를 탐방한다.
후배 유연석이 코미디 연기의 대가라며 두 선배를 높이 평가하자, 차태현은 유재석의 연기는 즉흥적이고 자신은 분석적인 연기를 펼친다며 유재석을 자극했다. 뜻밖의 공격을 받은 유재석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며 차태현과 티격태격 라이벌전을 펼쳤다.
이어 어린 어린이 팬을 만난 자리에서도 차태현은 실물이 기대 이하이지 않느냐며 유재석을 놀렸고, 유재석은 동료 진기주에게 차태현을 제지해 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초등학생의 꿈 닌텐도 걸린 자석 알까기… 유재석·차태현 반전 실력 예고
이날 네 사람에게 부여된 미션은 닌텐도를 열망하는 초등학교 2학년 참가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자석 알까기 게임이다. 어린이의 간절한 눈빛과 고가의 상품을 본 유재석은 산타클로스도 부담스러워할 선물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승률 100%를 자랑하는 '게임 에이스' 차태현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제작진에게 난이도 조정을 제안하는 등 압도적인 자신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실전에 강한 유재석이 반전 실력을 발휘하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동심을 지키기 위한 네 사람의 스릴 넘치는 자석 알까기 도전 결과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