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은 덴마크 삼형제가 서울 망원동의 대표 순댓국 맛집을 찾아 특별한 한국의 맛을 체험했다. 20일 방영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맏형 요나스를 필두로 삼형제가 펼치는 다채로운 서울 여행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삼형제는 서울풍물시장 탐방과 K-뷰티 스타일링을 즐긴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망원역 인근 약 400m 거리에 자리한 유명 순댓국 전문점을 찾았다. 이곳은 과거 '수요미식회'와 '생활의 달인'을 통해 곱창순대 명가로 이미 검증받은 식당으로, 당일 방송에서도 푸짐한 한 상차림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았다.


방송에서는 구수하고 깊은 맛의 순댓국은 물론,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모둠고기와 수제 순대가 차례로 조명되었다. 덴마크 삼형제는 처음 접하는 한국 전통 순대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 없이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며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다.
미식 프로그램 싹쓸이한 전통 명가… 방송 후 식객들 관심 폭발
망원동 맛집으로 손꼽히는 이 식당은 잡내 없이 깔끔한 국물과 깊은 풍미의 내장, 순대로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방송을 통해 삼형제가 모둠고기와 순댓국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나가면서, 망원동 일대를 찾는 나들이객들의 필수 식도락 코스로 재조명되고 있다.

덴마크 삼형제의 유쾌하고 따뜻한 한국 유랑기와 각지의 숨은 미식을 소개하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을 통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