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비비, 워터밤 여신의 남다른 퍼포먼스 철학 공개 "3달 전부터 준비했다"

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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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김광규의 밀착 케어… 페이크 머슬 의상 입고 관객존 출격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가수 비비가 '워터밤' 무대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확고한 신념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첫 번째 스타로 출연하는 비비의 하루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완벽한 무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밀착 수발을 들었다. 두 사람은 독특한 '페이크 머슬' 의상을 입고 관객석에 침투해 쏟아지는 물총을 맞으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바닥에서 발견한 우산을 함께 쓰고 피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무대를 근거리에서 지켜본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완벽주의 성향과 무대 몰입도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비비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무대 연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무조건 돈을 내고 찾아온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는 철칙을 전한 비비는 이번 무대를 위해 세 달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히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친 비비를 살뜰히 챙기며 밀착 케어를 이어갔다.

'워터밤 2026' 퍼포먼스 논란 속 눈길… 28일 첫 방송 확정

이번 예고편은 최근 비비를 둘러싼 퍼포먼스 이슈와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비비는 지난달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공연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댄스와 점프수트 연출 등으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논란 속에서도 관객을 위한 최선의 무대를 만들겠다는 비비의 진심이 담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8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의 모습과 무대 밖 진짜 비비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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