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의 손 떨림 현상으로 시작된 건강이상설의 진짜 원인은 목디스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취재 결과 한승연은 최근 목디스크 상태가 악화함에 따라 손 떨림 증상을 겪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진행된 한승연의 생일 카페 방문 직カム 영상이었다. 현장을 찾은 한승연이 팬들이 준비한 장난감을 만지는 과정에서 손을 크게 떠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옅은 미소 속에서도 피로가 누적된 기색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공간에서는 한승연의 건강을 염려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스트레스와 과로를 원인으로 꼽았는가 하면, 몇몇 누리꾼은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중증 디스크 질환을 의심하는 등 다양한 건강이상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카라 데뷔 후 배우로서도 승승장구… 현재 통증 치료 및 경과 관찰 중
그동안 한승연 측은 구체적인 언급을 아꼈으나,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목디스크로 인한 손 떨림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자 치료를 병행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통증 관리와 디스크 증상 완화를 위해 정밀 치료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해 K-POP 대표 한류 스타로 활약해 온 한승연은 배우 전환 이후에도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갑작스러운 건강이상설로 놀란 팬들은 원인이 밝혀지자 안도하면서도, 한승연이 치료에 전념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