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비(BIBI)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하며 새로운 '워터밤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점프수트 벗어 던진 비비, 아찔한 비키니 자태로 현장 압도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초반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한 비비는 공연이 절정에 달하자 과감하게 겉옷을 벗어 던지고 아찔한 비키니 상의를 노출했다.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카리스마가 돋보인 이 퍼포먼스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해당 무대 영상과 직찍 사진은 공연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워터밤 무대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권은비가 올해 불참한 가운데, 비비가 그 빈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가요계부터 예능까지 접수, 거침없는 멀티테이너의 행보
평소 언더붑, 로우라이즈 등 파격적인 패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비비는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 5월 팬들의 열띤 요청에 힘입어 신곡 '범파'를 발매한 비비는 음악 활동을 넘어 방송가까지 섭렵했다. EBS1 '최후의 인류' 고정 출연을 비롯해 인기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3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대세 멀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26일까지 진행되는 '워터밤 서울 2026'의 피날레 무대에는 박진영, 선미, 지코, 태용, 우주소녀 다영, 라이즈, 하이키, 82메이저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